[2월 12일 클로징멘트] 김병준의 셀프 회초리
2019-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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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이 궁지에 몰렸습니다.
몇몇 의원들이 광주 민주화운동의 의미를 인정하지 못해 생긴 일입니다.
김병준 비대위원장은 나흘이 지난 오늘에서야 '나도 잘못이 있다면 회초리를 맞겠다'고 나섰습니다.
충분하다고 말하기 어렵습니다.
단호하게 정리하지 못하는 동안 광주의 아픔도 자유한국당의 상처도 더 깊어가고 있습니다.
뉴스마치겠습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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